오늘을 사는 불교도들은 세상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메시지를 시대적 정황(情況)과 사회적 변전(變轉)에 맞춰서 그대그때 들려 줄 수 있어야 한다.
네티즌과 함께 의견교환의 forum광장-site 를 열면서..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하나
사조(思潮)와 사조(思潮)가 충돌하는 21세기의 지구촌
새로운 논리를 준비하는 아쉬람으로 오십시오.
LA불교도여러분, 세존께서 명시(明示)하신 정도(正道)를 지향합시다.
<조성택 교수>
<명법스님>
“의례개혁 안 되는 이유는”
'한국불교'아닌 세계화 고민을-
-미국 부처님은 몇 살입니까?-
▲ 김광수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 한양여자대학교 교수.
그런 깨달음은 ‘환상’이다
“서구 지성사회가 열광하는 불교, 조계종은”
[전문]전국선원수좌회'누가 조계의 주인인가'
귀신굴로 떨어진 사찰관리인들의 깨달음
"깨달음-이해 영역” 현응스님주장
깨달음과 열반의 상관관계
보이지 않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을 지혜롭게 처리하라
형태가 불분명한 길에 서서 고민하는 수행자들
이것이 무엇인가(김인수칼럼)
시급한 일은 정의(正義)를 흔들지 않을 사람을 찾는 일이다
'부정의를(외면한채) 질타하지 않은 법어와 봉축사'
'충고할 때도 원칙이 있다'
<마성스님>
인욕보살 청담스님
1956년 제4차 세계불교도대회 참가 당시 청담 효봉 동산스님(왼쪽부터).
‘진제 송담’ 진화론부정 정당한가
참나와 이데아
<강병균 포항공대 수학과 교수>
2012 WFB 한국대회
WFB한국서<빅토리아교수, 소모스님>
“스즈키군국주의, 불교적인가?”
세계불교도우의회 제 28차 총회 참가기
서구불자들의 참가가 더 확대돼야한다
유엔제정 웨삭대회 참가기
유엔제정 웨삭대회 참가기-2 / 엔제정 웨삭대회 참가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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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차 세계불교도대회 중국서 개최
중국불교 부흥 보니 쇠락 한국불교 떠올라
(제27차 WFB중국대회-손안식)
WFB 28차(2016) 대회 한국서
<wfb 집행 이사회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