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여름 안양 삼막사 참배(국제불교도협의회)때(위 사진 오른쪽)

<김안수-회고>

한미불교연대(한국에서 - 이민불교 개척초기)

4) 나는 82년 말부터 신동기와 함께 미국을 향한 새 길을 찾는다.

3) 미국이 이미 국제불교 교류의 장을 펴놓고 있었다. 새 길을 찾는다.

2) 박정희 대통령 서거와 함께....나의 꿈도 희망을 잃는다.

1) 도안스님, 1974년에서 1978년까지 - 미국 가게 되면서 원대한 꿈을 간직한다.

<3>

한미불교연대(미국에서-활로모색)

<1984년~2002년, LA 19년 세월>

87년 이후 96년까지 관음사와 관련된 나의 불교활동 이모저모를 간추린다.

두 딸의 성장을 회고해 본다.

불교신문 미주서부판 얽힌 내막 / 86년3월, 송월주스님 대담 / 불교시보 발행

처음엔 고려각을 열다 / 고심했던 그때를 회상한다.

<2>

국제불교도협의회

박재원- 방금봉 부회장, 종무국- 국, 과장, 탄허스님 부산법회

7) 끝내 펴보지도 못한 국제불교도협의회 막장을 본다. / 6) 불교법난 이후 국제불교도협의회

5) 제4기를 맞는 국제불교도협의회 / 4) 제3기를 맞는 국제불교도협의회 / 3) 제2기를 맞는 국제불교도협의회

2) 하은려 보살님의 각별한 협력으로 국제불교도협의회 태동을 보다.

1) 세계불교 움직임에 따른 한국불교 국제교류기구로서 활약을 꿈꾸며

<1>

'꿀벌이 꽃에서 꿀을 따올 때
꽃을 해치지 않고 따오듯이'

선재스님 /사찰음식-강연회에서

사람다운 불자, 불자다운 사람 !
외형적인 과시를 내 세우지 않고, 실질적인 자비행을 하는
미래불교를 위해 어린 새싹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이같은 참다운 불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이다.

'원수 갚는 방법' / 성철스님 법문

 

술락 시바락사 사회운동가 만나다

사진 : 좌로부터 대만 닥터 요, 술락 시바락사 선생, 필자 이치란 박사, 술락 여사(부인)님.

<5>

濟月 斷想

나와 불교, 인연에 얽힌 세월

청소년교화연합회 때

1) 신흥사 수련대회(베나레스불교학생회)인솔 / 2) 청소년교화연합회(69년2월) 주도와 그 이전 태동의 배경(1)

3) 박동암 선사와 첫 인연의 기억을 더듬는다. / 4) 청소년교화연합회(69년2월) 주도와 그 이전 태동의 배경(2)

5) 청소년교화연합회 창설(69년2월) 주도의 배경 (3) / 6) 청소년교화연합회 창설(69년2월) 직후의 활동들

7) 67년부터 70년까지 녹야학생회, 어린이회 (도안스님이 소장했던 사진) 활동을 살핀다.

8) 청소년교화연합회 창설 이후 70년-71년 활동들 / 9) 청소년교화연합회 72년-75년 활동들

10) 나의 청소년교화연합회 시절을 마감한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