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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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COLON (토) 09 29, 2018 10:23 am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전체글 글쓴이: lomerica » (토) 10 13, 2018 10:45 am

부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해마다 우리들은 (음력)사월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합니다.
일찌기 부처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562년전에 이땅에 오시기 전에는 도솔천에서 호명보살로 계시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사바세계(참고 견디며 사는 곳)에서 삶의 고난과 괴로움속에서 허덕이고 살아가는,
눈어둔 무명의 가엾은 중생들을 구원하시고자, 온갖 아름다운 꽃들과 새들이 지저귀며 하늘에서는 꽃비가 내리고 삼라만상이 환희하는 모습의 동산,
오늘날 인도 옛 가비라성 룸비니 동산에서 존귀하신 태자(싯타르타) 몸으로 강탄하셨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아름다운 연꽃을 밟으시며서 큰소리로 "하늘위와 하늘아래 나홀로 존귀하다" 하시면서 "삼계가 모두 고통속에 있으니, 내 이를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본래 진리의 몸 이십니다. 그 자체로 법신불이십니다.
부처님의 佛은 깨달은 분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신과 인간을 가르치고 깨우치기 위해서 방편으로 나투신 것입니다.

부처님은 온 온주의 생명력 그 자체이시며, 진리의 몸이신 법신불로 깨달음의 당체이십니다.
인간과 신들의 스승이십니다. 그래서 세간의 등불로 지칭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최소한 내가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우리들이 참된 자기자신의 성품을 바로찾는 길이야말로, 부처님이 여기에 오신 뜻을 바르게 아는 진정한 마음이 될 것입니다.

태양이 아무리 찬란하게 빛나더라도 세상이 아무리 환희와 영광이 넘치더라도, 스스로 눈을 가리고 어두운 장막으로 스스로를 밝히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천지는 어두움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우리는 이제 다시금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되새겨,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지혜롭게 살아가는 삶을 찾기를 발원합니다.
깨달음의 삶만이 이 세상을 진정한 평화로 만듭니다. 이치에 밝은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온전한 인격을 갖춘자가 많아져야 합니다.
모르면 죄업을 짓고, 세상의 이치를 바르게 알때 그릇침을 벗어나게 됩니다.

너다 나다 하는 분별심을 떠나서, 항상 인연 중생으로서 서로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모두의 운명이 바뀌고, 매일매일 행복한 삶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함꼐 자비무적(자비에는 적이 없습니다.)으로 삶을 바꿉시다.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다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발맞추며 깨달음의 저 광명의 길로 나아갑시다.

이 우주는 우리들 마음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밭에 좋은 씨를 심어 잘 가꾸어서 좋은 열매를 맺도록 간절히 발원합니다.
자타일시 성불도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거룩하신 부처님, 온 누리에 가득하신 광명의 부처님께
청량하고 밝은 마음으로 향사루며 향공양하오니,

한줄기 향으로써 법계에 퍼지어, 부처님 회상 어디에나 상서의 구름이 되어 장엄되어지이다.
불연의 이 소중한 인연으로 마침내 성불의 그날까지 영원토록 세세생생 꽃향기 피우게 하옵소서.
무명의 가엾은 중생 모두 다, 빠짐없이 불연의 인연,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도록 하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한 원각행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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