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모두 다 행복한 삶을 찾는다 / “왜 열심히 사는데도 삶은 이토록 괴로운 걸까?” 나 자신을 포함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푸념이다. 생존을 위한 현실적인 고민에 휩싸여 불현듯 엄습해오는 불안과 두려움에 고통스러워한다. 게다가
누구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한 아픔과
상처가 수두룩하다. ‘인생은 고해(苦海)’라는 부처님의 말씀처럼 역시 예나 지금이나 사는 것이 만만치 않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