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태생 의학으로 밣혀진 나의탄생 시작의 크기가
0.1mm 볼펜심 정도라는데 감탄과 눈물을 흘렸다.
이것은 전생으로 전생을보니 볼수밖에 없는 신통력 연기법 이다.
1주. 깔라라 kalala
수정된지 일주일 된 상태를 깔라라 한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을 형성했을 때을 기술 한것이다.
양털을 우유에 넣었다 뺐을때 그 끝에 매달린 크기
0.1mm라고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며 색깔도 냄새도 없는 무색무취라 현대 의학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라 한다고 합니다.
2주.아부다 abbuda
두번째 주가 되면 아부다 라는 형태로 변하는데
고기 씻은 물 색깔의 작은종기 같다라고 표현합니다.
배포시기 자궁벽에 붙어서 탯줄이 형성 되는데
이를 착상 이라고 합니다.
어머니 자궁에 있는 실핏줄과 완전히 연결되면
다시 밖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나와서 점점 가늘어지고 커지면서 양수속에
떠있게 되는데 이대롱이 탯줄이 된다고 합니다.
3주. 빼시 pesi
세번째주는 빼시라고 합니다
백색 후추씨 모양이라고 합니다
태아의 기초 골격이형성되는 시기죠
2주 후반쯤이면 척추가 형성됩니다
후추알 만하다고합니다.
임신 3주면 직경6cm정도라 합니다.
4주 가나 ghana
네번째 주가되면 가나라는형태의 작은 달걀
모양의 살덩이가됩니다.
이때 뇌와 척추 신경계통 부위가 형성되어C자
모양으로 길게 자라기 시작 합니다.
너무도 놀라운 일입니다.
아주깊은 선정에 들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입니다.
5주. 빠사까 pasakha
다섯번째 주를 빠사까라고 하는데
머리와 팔다리가 생기는 시기입니다.
다섯주가 되면 업으로부터 다섯가지의 종기
모양이 형성된다라고 나옵니다.
어머니 자궁과 실핏줄로 연결된 탯줄을 통해
자양분을 공급받고 호흡 작용도 하는데
연꽃대롱같은 대롱(탯줄)으로 영양분을 받아 살아간다.
중략
40주까지 묘사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태아상태인 옛날로 돌아가 보니
기역이 나십니까 12연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깊은 삼매에서는 이런 특수한 것이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