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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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COLON (토) 09 29, 2018 10:23 am

나부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

전체글 글쓴이: lomerica » (수) 01 06, 2021 9:09 am

지구상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은 생각이 다릅니다.
그 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보면, 보는 이들 마다 세상이 달라보인입니다.
어떤 이는 세상이 지옥과 같고 어떤 이는 재미있는 놀이타 같고
어떤 이는 보람된 곳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또 같은 사람이라도 연령이나 자신의 위치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한 마디로 내 마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인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한 마음이 일어나면 한 세계가 일어난다고 한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마음이 나의 행위를 이끌게 됩니다.
나의 마음은 습관에 좌우됩니다.
나쁜 습관이 많은 사람은 나쁜 마음을 일으키기 쉬워 결국 또 다시 악행을 합니다.
좋은 습관이 많은 사람은 좋은 마음을 일으키기 쉬워 결국 또 다시 선행을 합니다.
선업이 많은 사람은 또다시 선업을 짓고, 악업이 많은 사람은 또다시 악업을 짓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와 관계된 모든 일은 내 마음이 만든 것입니다.
이 마음은 잠재의식 속에 내재된 습관에 좌우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남은 내 마음을 임의로 조정할 수가 없습니다.
나의 마음이 몸을 만들고 몸은 마음을 조정합니다.
에브라함 링컨은 나이 사십이면 자신의 얼굴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마음이 선하면 얼굴도 선하게 나타나고, 마음이 악하면 얼굴도 악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한편 몸이 부실하면 마음이 일그러지기 쉽습니다.
이렇게 마음과 몸은 서로 조화를 이루기도 하고 상충하면서 강력한 영향을 줍니다.
나의 마음은 나를 창조하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파괴하는 역할까지 합니다.

마음을 잘 못 다스리면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기도 합니다.
이처럼 마음은 두 가지의 상반된 역할을 하면서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하며 흘러갑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마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은 나의 마음에 의해서 파괴되기도 합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는 일은 끊임없이 세우고 끊임없이 부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마음은 과보에 의해 일어나고 사라지면서 흐르기 때문에 나의 마음이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아(無我)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항상 자신의 내면에서 선한 마음이 나오는지 악한 마음이 나오는지를 감사하고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행이라고 하는 것은 선한 마음이 나오면 이를 더욱 증장시키고 아직 선한 마음이 없으면 선한 마음이 나오게 노력하고
악한 마음이 나오면 이를 버려야 하며 악한 마음이 없으면 악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항상 ‘알아차림’하라는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들면 좋은 생각과 행동을 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주변사람과 잘 지내게 되어 세상이 평화롭고 즐겁습니다.
나쁜 마음이 들면 나쁜 생각과 행동을 하며 나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주변사람과 갈등하고 다투게 되어 세상이 지옥같이 괴롭습니다.

염불행자는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고 부처님을 부릅니다.
그러면 부처님을 닮도록 하여 선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나부터 선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평화롭고 복된 세상이 전개됩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세상에도
염불행자는 흔들림 없이 염불하고 선한 마음을 가집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자비불교정토회
정인(正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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