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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7-02-06, (월) 5:45 am 

가입일: 2016-11-29, (화) 5:42 am
전체글: 427
미주 다문화 연대 청소년 불교 협회(가칭)의 창설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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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soo kim.jpg
ahn-soo kim.jpg [ 25.16 KiB | 250 번째 조회 ]

미주 서부지역은 60-80년대에 접어들면서 아시아 이민자들의 급증이 이루어졌다. 이때부터 각국 이민자들에 의한 불교가 뚜렷하게 두각을 보이며 각국불교의 특색과 다양성을 보이는 이민자 불교시대의 모습을 보게 된다.
60년대 이후 반세기를 거치며 꾸준히 성장하며 뿌리내려온 미국 내 각국불교는 오늘날 미국불교에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

미국의 불교는 이제 세계 각국불교에 영향을 주고 서로 관계한다. 미국학계로 집중된 불교의 문헌학 글로발-시대를 주도해 나가고 있고, 새롭게 세계불교의 변천에도 크게 공헌해 나갈 것이다.
이에 미국 서부불교 현재 현황을 살펴본다.

1) 이민불교의 정착이다. 세계 각국의 불교가 이곳으로 다 들어와 있다. 그리고 이민자 불교 신자를 위한 전통신앙 방법의 집회 형태의 관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이민자 담임 승려가 배치되어 지도한다. 따라서 수행자 집단형태의 승가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새로 입문한 미국인 승려는 이민불교와 연계된 각 나라 사찰에서 수행하거나, 아니면 미국 내 관련 계통에서 수행과 포교조력에 임한다. 그들의 수행은 개인별 이고, 이민불교가 미국인을 상대로 하는 수행단체의 모습은 매우 허약해 보인다.
3) 그러나 소수의 미국인들 중심의 명상불교는 다양성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그룹지도 형태의 불자모임 수행공동체가 미국인 승려 또는 지도자들 중심으로 나름대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4) 미국 사회에 불교신앙 체험가치를 높이며 사회참여 정의구현 운동의 진로를 모색하며 그 확산을 위해 꾸준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본다.
5) 그러나, 각국 이민불교 성장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불교에 관심을 가질 프로그램 개발 전개가 매우 빈약해 보인다. 이민세대의 불교의 주류는 노년 계층에 집중되어 있고, 청소년들의 자발적 불교참여는 활성화 되지 못하고 방치 상태로 매우 빈약해 보인다.

따라서 이에 미국 서부불교의 다국적 다문화 청소년 불교의 활발한 전개를 모색해 본다.
미국 미래불교의 전망은 청소년들의 불교활동과 함께 확장해 가야만, 정착된 각국 불교 또한 지속적 불교활동을 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이어지지 못하고 단절되어 버리면, 미국불교의 미래가 불투명해진다. 이 문제가 각국 이민불교의 취약성이다. 이를 극복해 나갈 대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효능의 시급한 대안은 무엇일까?
이곳 청소년들이 다문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함께 모여서 보람을 느낄 장소와 그에 걸맞은 프로그램 개발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에 대한 단계적 활동목표를 정하고, 지속적 활동의 발전을 어떻게 해 나아가야 할까를 분석하며, 지도 편달해 줄 협의기구로서, 서부지역의 각국 불교 지도자 모임-소위원회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기구로서 "미주 다문화 연대 청소년 불교 협회(가칭)"의 창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5206N.Figueroa.jpg
5206N.Figueroa.jpg [ 37.74 KiB | 250 번째 조회 ]

마침, 남가주불교승가협회 회장으로 계시는 반떼 차오 추(Most Ven. Dr. Bhante Cho Chu) 스님께서 5206 N. Figueroa St.사찰(묘법원)을 이치란 박사와 함께 답사 소개하고, 이곳을 미 서부지역 다국적 국제 불교 청소년운동의 거점으로 구축하여, 새로운 커뮤니티 청소년들 국제불교 활동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그 활용장소로서 제공할 뜻을 보이며, 적극 활용할 방안을 요망 하시니, 이에 반떼 차오 추 스님을 주축으로 한 이에 따른 개진이 성사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공개적으로 그 시안을 밝혀 보고자 한다.

* 묘법원-사찰 활용 방안
1) 1층 사용도 / 각국 청소년 불자 모임에 따른
가) 식사 및 관계자 미팅공간 (쾌적하고 환한 공간으로 창문 복원을 요함) / 식사- 각국 참가자 단체별로 음식을 가져와서 식사시간에만 먹게 하고, 함께 식사-게송(영어)을 통해 음식에 대하여 불교정신을 함께 배운다.
나) 각국 다문화 행사에 필요한 비품 보관소 마련 안전장치
다) 파킹장과 연결한 임시 야외 놀이마당
1. 각국 청소년 민속놀이 및 동서양 동요와 함께 하는 포크댄스 등
2. 가벼운 스포츠 용도(농구, 탁구, 베드민트) - 동아리 모임
이웃 주민 또는 이곳을 찾는 이에게 누구든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항시 개방되는 공간

2) 2층 사용도 / 각국 청소년 불자 모임 합동 행사장
가) 각국 불교 청소년 연합합창단 구성, 연습 및 공연
피아노, 또는 스크린을 통한 (영상 비디오- 음악) 각국 나라 청소년 애창곡 배우기 및 부르기
우선 합창 지휘자 및 음악지도 선생은 각국 별 봉사자로 한다.
나) 웅변 및 스피치 대회(청소년 광장 세미나 형식)
주제-) 나는 불교를 어떻게 보는가? 내가 만난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
다) 세계 지도자급 인사 또는 유명 영화배우 등 초청 말씀 듣기
라) 담마빠다(영어) 각국 청소년불자 연합 독송 및 설교 법회
마) 바라춤, 연등춤 등 솔로 무용 발표 시간
바) 그 외 예불(영상)과 명상수행, 음악 감상실 - 수행과 쉼터의 시간

앞에 열거한 활용 방안은 항상 열려있는 공간으로 가까운 주민들로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이용도를 높여나갈 수 있었으면 좋게고, 우선 이에 대해 의론할 소위원회 구성부터 하고, 회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를 실천에 옮기면서, 점차 개선 발전을 도모해 갈 수 있었으면 한다.

관련기사 Solidarity Youth Buddhist Association of Multicultural USA
2014년 3월17일
한미불교봉사회-로메리카불교대학 / 붓다의 메아리-김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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