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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merica
2017-12-22, (금) 10:40 am
포럼COLON 태국불교
주제글COLON 태국불교와 왕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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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불교와 왕실-6

불교정화운동벌인 왕실의 권위 -국민들의 존경은 더욱 강화- 사진1: 한국불교의 비구 비구니와 재가불자들이 태국의 한 불교대학을 방문. 6name01.jpg 태국불교는 태국왕실과 밀접한 관련 속에 놓여 있다. 다른 남방 상좌부 국가와는 다르게 태국의 근.현대불교를 이해하려면 이 부분을 잘 이해하여 현대 태국불교의 전모가 확연해진다. 현대 태국불교는 왕실과 운명을 같이하고 있는데, 그것은 현재의 짜끄리 왕조와의 관련이다. 태국에 불교가 처음 들어 온 것은 13세기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남아시아가 처음부터 상좌부의 전통을 받아 들였...
글쓴이: lomerica
2017-11-26, (일) 10:44 am
포럼COLON 태국불교
주제글COLON 태국불교와 왕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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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불교와 왕실-5

태국불교의 상가라자(승왕) 5name01.jpg 사진1: 태국불교의 상가라자(승왕)를 역임하신 썸뎃 프라 냐나상와라(1913-2013). 《율장입문》I,II는 태국 승가의 율장입문 해설 지침서로서, 태국의 비구들에게는 필수과목과도 같은 텍스트이다. 그러므로 외국인으로서 태국에 와서 비구생활을 하는 수행자들에게 이 영문판《율장입문》I,II는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기본 교재이다. 필자도 비구계를 받고 수행생활을 하면서 왓 보워니웻 사원 경내에 있는 마하마꿋 불교대학에서 몇 년 전에 입적하신 썸뎃 냐나상와라 상가라자의 훈도를 받으면서 ...
글쓴이: lomerica
2017-11-10, (금) 9:49 am
포럼COLON 태국불교
주제글COLON 태국불교와 왕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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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불교와 왕실(4)

태국승가와 계율 사진1: 태국 방콕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불자들은 필히 왓 프라 깨오(에메랄드 사원)을 방문한다. 171110me01.jpg 국왕의 장례식을 앞두고 대대적인 태국국민들의 추모 행렬이 왓 프라 깨오(에메랄드 사원)로 이어졌다. 태국국민은 하나가 되어서 일체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필자도 세계불교도우의회 산하 세계불교대학 집행이사라는 신분으로 이 추모법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세계불교도우의회는 별도로 추모법회를 개최했다. 세계불교도우의회는 태국 왕실과는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태국 왕실은 세계불교도우의회의 후...
글쓴이: lomerica
2017-10-31, (화) 6:19 am
포럼COLON 태국불교
주제글COLON 태국불교와 왕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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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불교와 왕실(3)

국왕의 장례식 태국불교 승가는 청정성과 순수성을 잘 유지 계승하고 있다. 태국 승가는 계율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승가의 기본 헌법인 율장을 떠나서는 불교와 비구승가의 존재란 상상을 불허한다. 왕실의 각종 행사 또한 불교의식이 주 의례이다. 이번에 치르게 된 전 국왕의 장례식도 철저하게 불교의례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런 의식 절차는 선대왕들에 의해서 체계화 된 것이다. 특히 태국불교와 왕실과의 관계를 리서치 할 때, 우리는 비구생활을 한 다음, 왕위에 올랐던 몽꿋 왕 라마 4세를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사진1: 10월 2...
글쓴이: lomerica
2017-10-23, (월) 3:43 am
포럼COLON 태국불교
주제글COLON 태국불교와 왕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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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음COLON 371

태국불교와 왕실(2)

왕실사원 왓 보워니웻 사진1: 태국불교 개혁보수파의 총본산 왓 보워니웻 전경. 171023me01.jpg 태국에는 많은 사원이 있는데, 태국의 수도 방콕에 약 4백 여 개가 있고, 그 밖의 지역에 3만개 이상의 대소 사원이 존재한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왓 보워니웻 사원(Wat Bowonniwet Vihara Rajavaravihara)은 방콕 시내 프라 나콘 디스트릭(구)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태국 방콕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카오산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내가 이 사원에서 비구계를 받고 아침마다 탁발(...
글쓴이: lomerica
2017-09-25, (월) 7:21 am
포럼COLON 태국불교
주제글COLON 태국불교와 왕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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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불교와 왕실(1)

왕이 되려면 비구의 경험 있어야 태국은 지금 국상중이다. 지난 해 10월 13일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을 조문하는 추모객이 1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태국의 왕실 장례 일정에 따라서, 오는 10월 말에 왕궁 사원인 왓 프라케오 맞은 편 광장인 사남루앙에서 장례식과 함께 화장을 하게 된다. 사진1: 지난해 10월 13일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 17925me01.jpg 사진2: 왕궁사원에 마련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빈소를 찾는 조문행렬. 10월 말경 장례식과 화장식이 열린다. 17925me02.jpg 태국...
글쓴이: lomerica
2017-09-04, (월) 10:15 am
포럼COLON 불교를 이끄는 분들의 생각, 첫번째 포럼
주제글COLON 시사포럼: 가장 시급한 일은 정의(正義)를 흔들지 않을 사람을 찾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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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럼: 가장 시급한 일은 정의(正義)를 흔들지 않을 사람을 찾는 일이다

가장 시급한 일은 정의(正義)를 흔들지 않을 사람을 찾는 일이다 <1> 진리(眞理)에 맞는 올바른 도리가 정의(正義)다. 승가(僧伽)는 항상 올바른 도리를 언급한다. 그런데 승가의 정의(正義)는 계속해서 흔들리고 있다. 정의가 흔들리면 미래를 기대할 수 없으며, 미래를 기대할 수 없게 되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멈춘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고 찾아오는 사람의 발길이 멈추게 되는 승가는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원시(原始)로 돌아가게 된다. 젊은이들이 찾아오지 않는 승가는 공허한 화두(話頭)만 입에 올리고, 높은 뜻을 실천(實踐)...
글쓴이: lomerica
2017-08-30, (수) 5:11 am
포럼COLON 불교를 이끄는 분들의 생각, 첫번째 포럼
주제글COLON 보이지 않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을 지혜롭게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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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을 지혜롭게 처리하라

<1>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매달리지 마라. 성(性)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性)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事物)의 실체(實體)이다. 성(性)은 모든 존재(存在)가 본래(本來)부터 지니고 있는 불변(不變)의 본질(本質)이다. 불교는 이것을 법성(法性)이라고 표현한다. 법성은 원융(圓融)하여 두 가지 상(相)을 갖지 않는다. 불교는 전체 속에 부분이 있고, 부분 속에 전체 있으며[一中一切多中一], 전체가 곧 부분이요 부분이 곧 전체이니[一卽一切多卽一], 작은 한 티끌 속에 세계가 함장(含藏)되...
글쓴이: lomerica
2017-08-28, (월) 1:53 pm
포럼COLON 불교를 이끄는 분들의 생각, 첫번째 포럼
주제글COLON 형태가 불분명한 길에 서서 고민하는 수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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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가 불분명한 길에 서서 고민하는 수행자들

오늘을 사는 불교도들은 세상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메시지를 시대적 정황(情況)과 사회적 변전(變轉)에 맞춰서 그대그때 들려 줄 수 있어야 한다. <1> 수행자(修行者)들은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는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막연하기 이를 데 없는 길을 걷고 있다. 견성성불의 끝이 어디쯤에 있는지 보이지 않는 길에 발을 들여 놓은 수행자(修行者)들은 형태(形態)가 불확실(不確實)한 깨달음으로 가는 통로(通路)에 서서 고민하고 있다. 형태가 분명하지 않은 길이라고해서 오던 길을 버리고 다시 돌아설 수도 없다.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견성성불...
글쓴이: lomerica
2017-08-25, (금) 5:50 am
포럼COLON Open Discussion & Opinion
주제글COLON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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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하나

<1>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전공과목과 선택과목 인생은 무엇인가. 인생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그에 대한 해답을 유추(類推)하기는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확정된 규범도 없다. 그야말로 각자도상(各自途上)이다. 자기가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다. 사람이 사는 행로(行路)에 대하여 묻지만 그에 대한 해답을 얻기는 더욱 어렵다. 사람마다 세계관(世界觀)이 다르고 가치관(價値觀)이 다르고 인생관(人生觀)이 다르고 걸어가는 방향(方向)과 목적(目的)이 다르기 때문에 해답을 찾기가 어렵다. 사람마다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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