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스님의 모습을 지울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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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37년전 관음사는 어떻게 발전을 했을까, 그때를 사진설명으로 되짚어 본다> 78년 3월 12일 김자운 대종사①, 78년 10월 1일과 79년 3월 11일은 손경산 대종사②, 80년 2월 3일 박완일 서울신도회장③, 80년 5월은 고암 대종사(전 조계종 종정), 이능가대선사, 무진장스님, 이종익박사, 박성배교수, 김하태박사,김구산교수, 김철교수가 관음사를 방문④, 80년 9월 23일 - 한국의 날 퍼레이드 행사에 관음사 꽃차 참가 - 열렬한 환영받음⑤. (사진 위 차례대로) |